사라 황선교사
사라 황선교사는 예수전도단 일본 오사카지부장으로 섬기면서 전 세계 지부에서 방문하는 선교팀과 함께 오사카 지역 홈리스 피플과 어린이들을 위한 사역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재일 동포 선교의 일환으로 교토지역 재일 동포 중고등학교를 방문하여 그들과 좋은 관계를 맺고 복음을 전하는 기회를 만들고 있다. ( Missionary Sarah Whang's Ministries: Hosting short term outreach team's; Teaching and Intercessor Prayer meeting with local church leaders and missionaries; preaching and counseling.)
수전 샤프 선교사
Missionary Ms. Susan sharp: 마리코파 카운티 재소자 선교(여선교회 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