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양칼럼

제목2018년 08월 19일: 시작보다 더 중요한 것은 끝이 아름다운 것에 있습니다.2018-08-25 21:5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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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과 하와는 인류 최초의 사람들이었고 한때는 에덴동산에서 살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 불순종 함으로 인하여 그들은 에덴동산에서 추방당하고 남은 생은 척박한 광야에서 살다가 죽었습니다.

 

아브라함과 결별하고 더 좋은 땅 소돔과 고모라에서 살았던 롯의 가정은 소돔과 고모라 성이 망할 때 탈출했지만 롯의 아내는 하나님의 명령을 어기고 불타는 도성을 뒤돌아 본 죄로 그자리에서 소금기둥이 되었고 소알성으로 도피했던 롯은 술에 취하여 두 딸과 근친상간을 통해서 불륜의 자식을 낳은 일로 수치스런 민족의 조상으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엘리 제사장의 3대 가문은 하나님께 불순종한 죄악으로 인하여 모두 멸절당하는 저주를 당했습니다. 예수님의 12제자가운데 한 사람으로까지 선택받고 3년간 예수님을 동행하며 그의 사역을 목격했던 가룟유다는 마지막에 예수님을 배신한 일로 결국 자살로 그의 인생을 마감한 비참한 마지막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가 살아있을 때 주님은 그를 향하여 말씀하시길 그는 차라리 태어나지 않았으면 더욱 좋았을 뻔 했노라.”고 하셨습니다.

 

위의 여러 사람들의 모습은 우리로 하여금 신앙생활의 처음도 중요하나 평생을 두고 온전한 신앙과 영생에 대한 소망을 간직하고 주님이 부르시는 마지막 순간까지 인내로 살아가야 함을 일깨워 줍니다. 그래서 그 마지막이 하나님앞에서와 교회 공동체 앞에서 진정으로 아름다웠다는 인정을 받는 삶을 살아야 함을 일깨워 줍니다. “하나님이여, 우리로 처음보다 끝이 더 아름다운 삶을 살수 있도록 도와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