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양칼럼

제목2018년 09월 16일: 사람의 시원에 대한 올바른 견해(4)2018-09-23 03:39:30
작성자

하나님은 선하시고 그가 지은 사람과 만물의 처음 상태는 선한 것이었는데 왜 세상에는 악한 것이 있는가? 라는 질문에 대해서 사도 바울은 대표성 원리에서 이 질문에 답을 합니다. 그것은 아담과 하와는 단순한 특정 개인으로 한정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은 그들 다음에 태어나서 살아갈 모든 후생 인류의 조상이요 대표라는 점입니다. 이것은 마치 한나라의 대통령이 다른 나라 대통령과 맺은 외교조약은 그 대통령이 통치하는 나라의 모든 백성에게 영향을 미치고 구속력을 갖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이것은 아담과 하와에게 적용하면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모든 인류를 대표하는 위치에 있기 때문에 그들이 선택한 것은 후생 인류에게 고스란히 그대로 영향을 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로마서신에서 한 사람[아담]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왔고 그 죄가 모든 사람에게 전가되었다고 말하면서 그 죄값은 결국 죽음이라는 것을 선명하게 말하고 있습니다.

 

결국 세상에 왜 악한 것이 있는가라는 질문에 우리의 대답은 첫 사람 아담과 하와의 잘못된 선택의 결과로 이 세상에 죄와 거기서 파생된 온갖 악한 것들이 들어왔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후생 인류에게 전가된 죄[원죄]는 모든 사람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쳐왔습니까?  죄는 우선 사람과 하나님과의 관계를 왜곡시키고 정상에서 벗어나게 했습니다. 그 결과는 사람들이 하나님을 참된 신으로 믿기 보다는 하나님께서 지으신 온갖 만물들과 자신을 신으로 섬기는 왜곡현상이 일어나게 되었는데 성경은 이것을 우상숭배라고 부르고 더나아가 영적 간음으로 까지 묘사하고 있습니다(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