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양칼럼

제목2018년 09월 09일: 사람의 시원에 대한 올바른 견해(3)2018-09-15 23:22:56
작성자

지구상에 사는 사람은 그의 평생을 통해서 가끔 그를 둘러싼 세상에 대해서 근본적인 물음을 가질 수 있을 것입니다. 그것은 대개 세가지로 요약된다고 합니다.

 

첫째는 나는 누구인가?’입니다. 둘째는 우리가 사는 이 세상에는 왜 악한 것들이 있는가? 그리고 세번째는 그런 세상에 대한 회복의 소망은 없는 것인가? 이것을 좀더 쉽게 요약하면 사람이 세상에 대해 갖는 근본적인 질문은 인간의 기원, 악의 문제, 그리고 회복 혹은 구원의 문제가 될 것입니다.

 

여기서 첫번째 질문, ‘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에 대해서 우리는 이미 사람은 사람보다 먼저 존재한 영원불변하고 전능한 하나님에 의하여 창조된 존재인 것을 성경 창세기의 기사를 통해서 말씀드렸습니다.

 

그러면 그런 사랑이 많고 완벽한 창조주 하나님이 만든 인간 세상에 죄의 문제가 있고 거기서 파생된 온갖 종류의 악한 모습들은 어디서 온 것이며 어떻게 세상에 들어온 것인가?

 

이 질문에 대해서 같은 하나님을 믿고 성경을 읽어도 각각 다르게 설명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인류 최초의 조상인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의 명령에 불순종함으로써 그들이 죄를 범하고 형벌을 받은 것은 그들 자신의 문제로서 그들의 죄와 그 댓가는 그들 이후에 태어나는 사람들에게는 전혀 전가되지 않는다고 주장합니다. 이 주장에 대해서 우리는 동의하지 않습니다(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