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양칼럼

제목2018년 09월 02일: 사람의 시원에 대한 올바른 견해(2)2018-09-08 19:2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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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영원 불변하시고 인격적인 하나님에 의하여 창조된 것을 믿는 것은 몇가지 면에서 중요한 의의를 가집니다.

 

첫째는 인간의 존엄성입니다. 공산주의 유물론에서는 사람이 물질로 부터 진회돤 존재로서 보이지 않는 영혼과 정신의 영역은 실재하는 것이 아니라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인간이 눈에 보이는 몸의 영역과 더불어 눈에 보이지 않는 영혼의 영역이 분명히 존재하며 더구나 영혼은 불멸하는 것으로서 하나님께서 직접 창조하신 것으로 증언합니다. 그래서 인간의 영혼이 하나님께로 부터 왔다는 것은 그만큼 인간의 존재는 존엄하고 고귀한 것을 의미합니다. 이런 면에서 하나님께서 부여해 주신 인간 영혼을 자의로 끊는 행위는 용납될 수 없을 것입니다.

 

둘째로 인간 창조에서 하나님은 아담과 하와를 최초의 인류 대표로서 만드시고 그들을 에덴동산에서 살게 하신 일과 그들이 하나님께 불순종함으로써 죄를 범하고 에덴동산에서 추방당한 사건은 후생 인류에게 매우 중요한 사실을 증언합니다.

 

그것은 바로 원죄의 보편적인 전가입니다. 다시말하면 인류 최초의 조상들의 범죄는 그들만의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피를 전수받아 태어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그들의 범죄가 그대로 유전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바울 사도는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왔고 그 죄가 모든 사람에게 임하였다.”라고 선언하였습니다. 이 원죄교리에 의하여 어거스틴과 루터 그리고 요한 캘빈 선생은 인류의 전적인 타락을 선명하게 주장하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그만큼 우리가 예수님의 전적인 구원이 필요한 존재임을 드러내 주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