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양칼럼

제목2018년 11월 11일: 정치적인 것과 정파적인 것의 차이 (2)2018-11-18 02: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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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란 무엇입니까? 정치는 인간의 가장 근본적인 특징중의 하나로서 인간이 사고하고 행동하며 관계를 맺는 총체적인 활동입니다. 본래 정치 폴리티아는 도시라는 그리스 말 폴리스와 관련된 말입니다. 즉 그들에게 정치란 시민들이 어울려 살아가는 도시 공동체와 관련된 것으로서 그 핵심적인 활동은 모든 시민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살아가도록 돕는 활동이라고 할 것입니다.

 

사실 사람이 정치적인 활동이 없다면 아무것도 이루어지지 않을 것입니다. 남편이 아내를 만나 대화를 나누고 하루 일을 진행하는 것도 정치요 한 공동체의 지도자가 다른 지도자들과 대화를 나누고 공익을 위해 유익한 결정을 이루는 것도 정치적인 활동입니다. 인간은 정치없이 살아갈 수 없을 진대 중요한 것은 올바른 정치를 하는 것이요 유익한 정치를 하는 것입니다.

 

인간의 정치가 올바른 방향으로 가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이겠습니까? 그것은 정치를 행하는 이의 내면적 동기에 문제가 있는 것이요 자기가 속한 특정 정당이나 공동체의 편파적인 이념이나 이익에 매몰되어 있게 될 때 즉 정파적이 될 때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봅니다.

 

그러면 정치의 근본 기원인 하나님의 정치의 본질은 무엇일까요? 하나님의 정치는 모든 것을 하실 수 있고 모든 것을 가지고 계시며 모든 것을 당신의 뜻대로 통치하실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늘 그분의 정치에는 긍휼과 사랑이 깃들어 있음입니다. 즉 그분의 정치는 늘 공평함이 있습니다